시골이라 시판이유식 구매하려면 한시간 거리 나가야하고 게다가 아직 중기1 막 시작이라 시판 먹일 수 있는게 많이 없음+괌 여행으로 고기반입 안돼서 상당히 제한적인 상황이라 상세재료 보면서 여러업체 고르고 골라 2주 전인 4.10에 주문했어요. 출국일에라도 고기 들어간거 먹일려고 체험판+추가주문 했어요. 근데 오늘 배송중인 상황에 전화와서 재고부족으로 하나 누락됐다고 다짜고짜 당일에ㅋㅋㅋㅋㅋ하루이틀 전에 시킨 것도 아니고 배송 전도 아니고 이미 배송중인 당일에 전화오는건 통보가 아니면 뭔가요? 상식적으로 주문상품 중 재소부족이면 배송 전에 먼저 연락을 주는게 당연한거 아니에요? 그러면서 어떻게해드리냐고만 한 세번 그러시고. 뭘 자꾸 어떻게 해드리냐냐 그럼 오늘 무조건 받게 해달라니 그건 안된다 그러시고. 다음날 받게해주겠다는데 이미 내일이면 떠나는데 무슨 소용이죠? 여긴 쿠팡 로켓배송도 안되는 지역인데 ㅋㅋㅋ결국 환불말곤 따로 대처해주실것도 없으면서 왜 자꾸 어떻게 해주길 원하냐 묻는건지 어이가 없네요. 제 입으로 먼저 알아서 취소해달라 하고 물러나길 원하셔서 그딴식으로 대응하시나요?딴데도 아니고 이유식 회사에서 이러는게 말이되냐 만약 정기배송이라 그날 먹일게 부족햇으면 어쩌냐햇더니 2-3일전에 수량 파악한다햇죠? 그럼 2주 전에 시킨 저는 정기고객이 아니라 배송전도 아닌 배송후에 누락이라 통보받아도 상관 없단건가요? 덕분에 급하게 쿠팡에서 공항쪽 숙소로 쿠팡프레쉬로 돈 더 주고 주문했어요^^ 물건 방금 받고 보니까 누락됐단 통보종이도 같이 왔네요? 보니까 여태 이런식으로 일하시는 모양인데ㅋㅋㅋㅋㅋ후기는 시판 이용하려고 하는데 여긴 절대 이용 안할래요. 다들 미리 여유분 있어서 갑자기 당일에 누락된다 연락받아도 상관 없는 분들만 이용하세요~~!